신기루, 몸무게 공개? 이국주 “130㎏ 왜 공감 하냐” 의심(먹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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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신의 몸무게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인 서장훈은 지난 촬영 이후 몸무게가 늘어난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신기루는 배우 이호철이 130kg에 대한 코멘트를 하자 공감하며 끄덕이다 뒤늦게 "아 난 모르지"라고 정신을 전했다.
멤버들은 신기루의 몸무게가 130kg이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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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자신의 몸무게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 먹찌빠’에는 서바이벌이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인 서장훈은 지난 촬영 이후 몸무게가 늘어난 사람이 있는지 물었다. 개그우먼 박나래는 오토바이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온 온라인콘텐츠창작자 나선욱에게 “오토바이가 움직이는 느낌이다”라며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신기루는 배우 이호철이 130kg에 대한 코멘트를 하자 공감하며 끄덕이다 뒤늦게 “아 난 모르지”라고 정신을 전했다.
이를 본 이국주는 “130kg에서 왜 맞다고 하냐고”라고 추궁했다. 멤버들은 신기루의 몸무게가 130kg이라고 의심했다. 이에 신기루는 “어깨너머로 들었다”라고 해명했다. (사진=‘덩치 서바이벌 먹찌빠’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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