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소속 근로자 781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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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감 소속 근로자 11개 직종 781명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교무행정실무사(통합) 52명 ▷교육복지사 66명 ▷사서 2명 ▷유치원교육실무사 4명 ▷유치원방과후과정강사 45명 ▷전문상담사 1명 ▷조리실무사 526명 ▷초등돌봄전담사 31명 ▷특수교육실무사 41명 ▷특수진로코디네이터 1명 ▷특수학급종일제강사 1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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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감 소속 근로자 11개 직종 781명을 신규 채용한다.
채용 예정 인원은 ▷교무행정실무사(통합) 52명 ▷교육복지사 66명 ▷사서 2명 ▷유치원교육실무사 4명 ▷유치원방과후과정강사 45명 ▷전문상담사 1명 ▷조리실무사 526명 ▷초등돌봄전담사 31명 ▷특수교육실무사 41명 ▷특수진로코디네이터 1명 ▷특수학급종일제강사 12명 등이다.
시험방식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시험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서류점수와 면접점수를 합해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1인 1 직종만 응시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24년 1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며 2024년 3월 1일부터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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