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우승-3위' 리디아 고, BMW 대회 '3년 연속 톱3'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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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지난해 우승자 리디아 고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최종 합계 14언더파가 된 리디아 고는 단독 3위의 좋은 마무리를 보였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 2021년 공동 3위, 지난해 우승, 올해 단독 3위까지 3년 연속 톱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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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9일부터 22일까지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지난해 우승자 리디아 고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코스 공략에 대해 캐디와 의논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가 된 리디아 고는 단독 3위의 좋은 마무리를 보였다.
이로써 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 2021년 공동 3위, 지난해 우승, 올해 단독 3위까지 3년 연속 톱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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