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발휘한 박성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공동 16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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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박성현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박성현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66타'는 박성현의 올해 LPGA 투어 개인 최고 라운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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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9일부터 22일까지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박성현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
'66타'는 박성현의 올해 LPGA 투어 개인 최고 라운드 기록이다.
최종 합계 9언더파가 된 박성현은 김효주, 유해란, 박희영, 넬리 코다와 함께 공동 1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박성현의 2023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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