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서 우승 놓친 앨리슨 리, LPGA 첫 승은 다음으로 [BM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부터 22일까지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의 앨리슨 리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앨리슨 리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바로 이어진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한 앨리슨 리는 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19일부터 22일까지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의 앨리슨 리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3번홀에서 선글라스를 벗은 채 코스를 재확인하고 있다.
앨리슨 리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가 된 앨리슨 리는 호주의 이민지와 함께 공동 1위로 정규 72홀을 마쳤다. 바로 이어진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한 앨리슨 리는 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