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로 홀아웃하는 앨리슨 리 [LPGA BMW]

강명주 기자 2023. 10.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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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2일까지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의 앨리슨 리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최종 합계 16언더파가 된 앨리슨 리는 호주의 이민지와 함께 공동 1위로 정규 72홀을 마쳤다.

바로 이어진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한 앨리슨 리는 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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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한 앨리슨 리가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BMW 코리아

 



 



[골프한국 생생포토] 19일부터 22일까지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의 앨리슨 리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2번홀에서 버디로 홀아웃하고 있다.



 



앨리슨 리는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가 된 앨리슨 리는 호주의 이민지와 함께 공동 1위로 정규 72홀을 마쳤다. 바로 이어진 연장 첫 홀에서 파를 기록한 앨리슨 리는 LPGA 투어 첫 우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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