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미니 6집 활동 성료…"다양한 모습 뿌듯"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크래비티'가 미니 6집 '선 시커(SUN SEEKER)' 활동을 성료했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전날 SBS TV '인기가요'를 끝으로 지난달 발매한 '선 시커'의 더블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과 '치즈(Cheese)' 활동을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지난달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 6집 활동에 돌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그룹 '크래비티'가 미니 6집 '선 시커(SUN SEEKER)' 활동을 성료했다.
23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전날 SBS TV '인기가요'를 끝으로 지난달 발매한 '선 시커'의 더블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Ready or Not)'과 '치즈(Cheese)' 활동을 마무리했다.
크래비티는 지난달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 6집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레디 오어 낫' 무대로 젊음의 에너지를 채워왔다. '선 시커'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힘과 개성을 찾아 꿈을 쟁취한다는 청춘을 노래했다.
'선 시커'는 발매 이틀 만에 단숨에 전작 '마스터 : 피스(MASTER : PIECE)'의 초동 판매량 기록을 넘어섰다. 미국 빌보드 '핫 트렌드 송즈' 차트(집계 기간 9월 8일~14일)에서 '레디 오어 낫'으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크래비티는 스타쉽을 통해 "처음 더블 타이틀곡으로 활동하게 됐는데,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뿌듯했다. 매 앨범마다 한 단계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서 팬들과 더 자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