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에 가족 잃고 슬퍼하는 서안 주민들

임희원 2023. 10. 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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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닌 EPA=연합뉴스) 이스라엘의 이슬람 사원 공습으로 가족을 잃은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주민이 22일(현지시간) 제닌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슬퍼하고 있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는 물론 레바논·시리아·팔레스타인 서안 등지를 공습하면서 '다면전'을 벌이고 있다. 2023.10.23

besthop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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