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유족

이지은 2023. 10. 2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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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지난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출근길에 피살된 초등교사의 유족이 23일 오후 서울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순직 유족 급여' 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교총은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을 요구하는 교원 1만6천915명의 탄원서도 함께 제출했다. 2023.10.23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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