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교사의 순직 인정을'

이지은 2023. 10. 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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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지난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출근길에 피살된 초등교사의 유족과 교총 관계자, 변호인단이 23일 오후 서울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순직 유족 급여' 청구서와 탄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교총은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을 요구하는 교원 1만6천915명의 탄원서를 함께 제출했다. 2023.10.23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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