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3천199억원에 YTN 지분 낙찰

최재구 2023. 10. 2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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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보도전문채널 YTN의 지분 30.95%를 유진그룹이 낙찰받았다. 23일 YTN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 주재로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 진행된 개찰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회의장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3.10.23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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