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못난이 농산물 품목 확대
조용광 2023. 10. 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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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못난이 농산물 대상 품목이 확대됩니다.
도는 끝물고추를 활용한 다진 양념과 장아찌, 부각 등 일명 못난이 고추 삼형제를 소개하고, 올해 고추와 감자, 옥수수 등에 이어 내년부터는 못난이 대상 품목을 모든 농산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의 맏형 격인 못난이 김치는 지난해 12월 외식업중앙회에 10톤이 처음 출하된 이후 현재까지 미국 등 국내외에 226톤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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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 못난이 농산물 대상 품목이 확대됩니다.
도는 끝물고추를 활용한 다진 양념과 장아찌, 부각 등 일명 못난이 고추 삼형제를 소개하고, 올해 고추와 감자, 옥수수 등에 이어 내년부터는 못난이 대상 품목을 모든 농산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못난이 농산물의 맏형 격인 못난이 김치는 지난해 12월 외식업중앙회에 10톤이 처음 출하된 이후 현재까지 미국 등 국내외에 226톤이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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