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중・고생에게 장학금 1억2000만 원 전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ss20c@naver.com)](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장학생 및 학부모 400여 명을 초청해 장학증서 전달식 및 아이패드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한편,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도내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장학금' 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현재까지 2947명에게 13억86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전북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장학생 및 학부모 400여 명을 초청해 장학증서 전달식 및 아이패드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하 재단)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후원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도내 중·고등학생 240명에게 장학금 1억2000만 원을 전달하고 도내 대학생 6명에게는 600만 원 상당의 아이패드를 지원했다.
한편,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도내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장학금' 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현재까지 2947명에게 13억86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에는 자전거 지원사업, JB 어린이 스포츠 클럽, JB Dream up 진로코칭캠프, JB 미래인재 WeRO(위로) 프로그램, JB인문학 강좌, 힐링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송부성 기자(=전주)(bss20c@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창용 "가계부채 증가세 안 잡히면 기준금리 인상 심각하게 고려"
- 육참총장 "육사 설립 취지는 항일·광복운동 아냐…홍범도 흉상 대적관 흐려"
- 김동연 "양평고속道 국토부 발표에 신뢰성 깊은 의문…원안 가야"
- "국가는 참사의 책임에서 스스로를 면책시켰다"
- 새로운 정치 키워드, 지역정당과 연합정치
- 복귀 이재명, '통합' 방점…"체포동의안 처리과정 더 왈가왈부 말라"
- 한국은행 2급 이상 임원급 중 여성 비중 3%에 불과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인요한…자칫 최재형·김은경 혁신위 될라
-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힘에 의한 평화' 한계 보여줬다
- 尹대통령, 이·팔 분쟁에 "인도적 지원 협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