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새 대주주, '유진그룹'…최고가 낙찰
백길현 2023. 10. 23. 16:32
보도전문채널 YTN의 새 대주주가 유진그룹으로 결정됐습니다.
유진그룹과 한세실업, 글로벌피스재단이 최종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유진그룹이 최고가를 적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진그룹은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확보해 새 주인이 될 전망입니다.
유진그룹은 금융계열사와 건자재 사업 등에서 50여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