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김민희 “배우 NO, 가수 활동 집중할 것”(마이웨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김민희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김민희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민희는 가수 최백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김민희는 "앞으로는 노래를 할 거다. 이제 조금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많이 아시는 것 같다"라며 "선택해서 살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딸로 살았다. 이제 답을 알았다"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겸 가수 김민희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김민희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김민희는 가수 최백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최백호는 “첫 만남에 긴장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봐왔다. 라디오 1년을 했다”라며 “라디오를 1년 동안 하면서 가만히 보니까 노래하고 싶어 하는 구나를 느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백호는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잘 어울렸다”라며 “워낙에 다재다능한 사람이라서 노래를 업으로 삼는다면 다른 재능을 버려야 한다. 너무 재능이 많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김민희는 “앞으로는 노래를 할 거다. 이제 조금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많이 아시는 것 같다”라며 “선택해서 살 수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 누구의 엄마, 누구의 딸로 살았다. 이제 답을 알았다”라고 강조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백지영♥정석원 발리 여행, 비키니+시스루 가운 입고 인생샷
- 700억 건물주 서장훈, 소고기 회식비 걱정 “빌딩 한 채 날아가” (먹찌빠)
- 기은세, 이혼 후 말라가는 근황 공개 “이러다 사라지겠어”
- ‘마약 혐의’ 이선균, 유흥업소 관계자에 3억5천 건넸나…이르면 다음주 소환
- 강애리자 “재혼 후 남편 췌장암, 6개월 시한부 살려내” (동치미)
- 공효진, 10살 연하 ♥케빈오와 첫 커플 사진‥꼭 껴안고 애정 폭발
- 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에 외제차 선물 “남편 잘 만난 거 축하해”
- ‘이병헌 협박’ BJ 김시원, 올해 별풍선으로 24억원 벌었다
- 박준형, 90평 강남 아파트 자가 현실 “♥김지혜 명의, 돈 버는 바깥양반”(살림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