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함안군 뜬늪에서 습지 보전 활동

이시은 수습 2023. 10. 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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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시은 수습 기자] 효성중공업은 지난 21일 창원공장 임직원과 가족 80여명이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월촌리 뜬늪에서 습지 보전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효성중공업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1일 경남 함안군 뜬늪에서 습지 보전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효성중공업]

이번 행사는 함안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람사르재단이 함께 했다. 임직원과 가족들은 오전에는 습지 쉼터를 조성한뒤 오후에는 생태해설사와 함께 습지 체험을 했다.

/이시은 수습 기자(isieun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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