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최종 낙찰자 유진그룹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10. 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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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 YTN 최종 낙찰자에 유진그룹이 선정됐다.
23일 YTN 매각 측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인수가로 3200억원을 제시한 유진그룹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이번 매각 대상 YTN 지분은 한전KDN(21.43%)과 한국마사회(9.52%)를 합쳐 30.95%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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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 YTN 최종 낙찰자에 유진그룹이 선정됐다. 23일 YTN 매각 측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인수가로 3200억원을 제시한 유진그룹을 최종 낙찰자로 선정했다. 이번 매각 대상 YTN 지분은 한전KDN(21.43%)과 한국마사회(9.52%)를 합쳐 30.95%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사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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