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픽] 유인촌 장관 '취임 후 첫 산업현장 행보…"직접 뛰며 문제 해결"'
임한별 기자 2023. 10. 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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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드라마제작사 래몽래인에서 진행된 영상콘텐츠 전략 현장 간담회에 참석,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간담회에는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포함해 이수일 CJ ENM 부사장,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완 루이스픽처스 대표,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한세민 에이스토리 사장, 구본근 코탑미디어 대표, 윤신애 스튜디오329 대표 등 기업과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등 협회·단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 장관은 영상콘텐츠 업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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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드라마제작사 래몽래인에서 진행된 영상콘텐츠 전략 현장 간담회에 참석,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 장관은 " 이번에 취임 후 처음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됐다, 저 역시 현장에 있던 사람이니 할 말이 많다. 하지만 그때는 난 배우 입장 이었고 제작하는 프로듀서의 입장은 다를 것 같다, 이런 저런 부분에 대해 많은 이야기들을 해주시면 감사하게 듣겠다"며 "현 정부는 문화부 뿐 아니라 전 부처가 긴축이고 예산을 줄었는데 콘텐츠 예산은 증액됐다, 열심히 해서 콘텐츠 분야를 살려야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업계의 애로사항을 솔직히 말해달라, 앞으로 여러분들을 자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는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포함해 이수일 CJ ENM 부사장, 장원석 B.A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완 루이스픽처스 대표,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 한세민 에이스토리 사장, 구본근 코탑미디어 대표, 윤신애 스튜디오329 대표 등 기업과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등 협회·단체,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 장관은 영상콘텐츠 업계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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