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109억 건물주 됐다…홍대 인근 5층 빌딩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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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100억원대 건물주가 됐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양세형은 서울 마포구 홍익대 서울 캠퍼스 인근 빌딩을 109억원에 매입했다.
양세형이 매입한 빌딩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의 건물로 1993년 준공됐다.
한편 1985년생인 양세형은 2003년 SBS TV 공개 코미디 '웃찾사'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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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맨 양세형이 100억원대 건물주가 됐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양세형은 서울 마포구 홍익대 서울 캠퍼스 인근 빌딩을 109억원에 매입했다. 지난 7월20일 빌딩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19일부로 소유권 이전 등기를 완료했다.
양세형이 매입한 빌딩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5층의 건물로 1993년 준공됐다. 현재 해당 건물 1층을 제외한 2~5층에는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홍대 3호점이 임차한 상태다.
한편 1985년생인 양세형은 2003년 SBS TV 공개 코미디 '웃찾사'로 데뷔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 SBS TV '집사부일체'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MBC TV '구해줘! 홈즈', MBN '불타는 장미단' 등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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