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유시민, 항소심 공판 출석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3. 10. 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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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는 이날 유 전 이사장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진행한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24일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검찰이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고, 제 개인 계좌도 다 들여다봤을 것으로 짐작한다" 등의 발언을 하면서 한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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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3일 항소심 공판기일에 출석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는 이날 유 전 이사장에 대한 항소심 공판을 진행한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2019년 12월24일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검찰이 노무현재단 은행 계좌를 들여다본 것을 확인했고, 제 개인 계좌도 다 들여다봤을 것으로 짐작한다" 등의 발언을 하면서 한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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