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장화동 우사 비닐하우스서 불…2200여만원 재산피해

최정규 기자 2023. 10. 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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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김제=뉴시스]최정규 기자 = 23일 오전 9시 35분께 전북 김제시 장화동의 한 우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145㎡)과 농기계 등이 타 22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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