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 이명현 등 세 친구, 완주에서 북토크 ‘오펜하이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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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jeong3@naver.com)]천문학자 이명현과 도서평론가 이권우,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등 세 친구가 전북 완주에서 북토크를 진행한다.
완주군은 이명현, 이권우, 이정모가 오는 28일 완주군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북적북적 책축제에서 북토크 '오펜하이머' 진행을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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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천문학자 이명현과 도서평론가 이권우,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등 세 친구가 전북 완주에서 북토크를 진행한다.
완주군은 이명현, 이권우, 이정모가 오는 28일 완주군 중앙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북적북적 책축제에서 북토크 ‘오펜하이머’ 진행을 맡았다고 밝혔다.
이들 세 명은 모두 1963년생으로 올해 환갑을 맞이한 ‘이’씨 성을 가진 20년 지기 친구들로 ‘환갑삼이(還甲三李)’라는 이름으로 동네서점, 도서관 등을 돌며 전국투어 토크콘서트를 열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https://m.site.naver.com/1eku7 으로 하면 된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lib.wanju.go.kr)를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완주 북적북적 책축제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공연, 플리마켓, 20여종의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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