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유민상 ‘배고픈 라디오’서 음식 이야기만 계속” (컬투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 홍윤화가 유민상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최성민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유민상이 진행하는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그의 진행실력을 궁금해하자 홍윤화는 "음식 이야기만 계속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컬투쇼' 홍윤화가 유민상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최성민과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유민상이 진행하는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유민상은 지난 4년간 '컬투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했던 바. 김태균이 그의 진행실력을 궁금해하자 홍윤화는 "음식 이야기만 계속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윤화는 "너무 다행히도 역사 전문 선생님이 계신다. 음식과 관련된 지역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첫 회가 동두천이었는데 솥뚜껑에 베이컨을 구워 먹는 집이 있다. 식당 이야기를 제가 하고 선생님이 역사 관련 이야기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최성민이 "유민상은 뭐하냐"고 묻자 홍윤화는 "날로 먹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렇게 가르치지는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따끔하게 훈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설득, 김태균은 "그런다고 알아들을 친구가 아니다. 자기가 알아서 할 것"이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백지영♥정석원 발리 여행, 비키니+시스루 가운 입고 인생샷
- 700억 건물주 서장훈, 소고기 회식비 걱정 “빌딩 한 채 날아가” (먹찌빠)
- 기은세, 이혼 후 말라가는 근황 공개 “이러다 사라지겠어”
- ‘마약 혐의’ 이선균, 유흥업소 관계자에 3억5천 건넸나…이르면 다음주 소환
- 강애리자 “재혼 후 남편 췌장암, 6개월 시한부 살려내” (동치미)
- 공효진, 10살 연하 ♥케빈오와 첫 커플 사진‥꼭 껴안고 애정 폭발
- 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에 외제차 선물 “남편 잘 만난 거 축하해”
- ‘이병헌 협박’ BJ 김시원, 올해 별풍선으로 24억원 벌었다
- 박준형, 90평 강남 아파트 자가 현실 “♥김지혜 명의, 돈 버는 바깥양반”(살림남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