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도한세, 더블 싱글 앨범 ‘Gummy Bear’ 23일 발매

이복진 2023. 10. 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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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 출신 도한세(DOHANSE)가 캐치한 팝펑크 음악을 가지고 돌아왔다.

도한세의 소속사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가 더블 싱글 앨범 '구미베어(Gummy Bear)'를 23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도한세가 더다이얼뮤직에 합류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피처링으로는 더다이얼뮤직 멤버인 빅원(BIGONE)과 다이브(Dive)가 각각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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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 출신 도한세(DOHANSE)가 캐치한 팝펑크 음악을 가지고 돌아왔다.

도한세의 소속사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가 더블 싱글 앨범 ‘구미베어(Gummy Bear)’를 23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도한세가 더다이얼뮤직에 합류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앨범 타이틀곡은 ‘구미베어’와 ‘언럭키 걸(Unlucky Girl)’ 두 곡이다.
캐치하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함께 팝펑크 기반의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경쾌한 무드를 담아냈다.
피처링으로는 더다이얼뮤직 멤버인 빅원(BIGONE)과 다이브(Dive)가 각각 참여했다.
지난 20일에는 공식 SNS를 통해 앨범 커버 및 팩샷을 공개하며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피지컬 CD를 비롯해, 포토북, 포스터, 스티커, 포토카드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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