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장애인 AG 탁구 ‘메달 레이스를 향해’ [포토엔HD 화보.zip]

장영진, ‘승기 잡는다’

장영진 ‘집중’

서브 올리는 백영복

백영복, 날카로운 공격

김창기, 날렵하게

서브하는 김창기

김기태, 집중하며

김기태, 메달을 향해

박재현, 위기 넘긴다

박재현, 빈틈을 노려

김군해, 집중에 집중을 더해

김군해, 정교하게 빈틈 노리며

이날 장미란 문체부 2차관(왼쪽)도 탁구 단식예선을 참관하며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 개막일이었던 10월 22일, 탁구에 출전한 장영진, 백영복, 김창기, 김기태, 박재현, 김군해가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 탁구 단식 예선에 임하고 있다. 메달레이스를 향한 선수들의 모습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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