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서 이웃 母子에 흉기 난동 부린 남성 사망
최란 2023. 10.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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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 남성이 이웃 모자를 상대로 흉기를 휘두르고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대구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8시 47분쯤 대구 중구 남산동의 한 아파트 25층에서 70대 여성 B씨와 40대 남성 C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1층으로 뛰어내렸다.
A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B씨와 C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B씨와 C씨는 같은 아파트 같은 동의 25층, 23층에 살고 있는 모자 관계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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