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장화동 우사 비닐하우스서 불…2200만원 재산피해

김경현 인턴기자 2023. 10. 23. 15: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김제=뉴스1) 김경현 인턴기자 = 23일 오전 9시35분께 전북 김제시 장화동의 한 우사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동(145㎡)과 농기계 등이 타 2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8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35분여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