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 임진희 등 11월 KLPGA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예원과 임진희 등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왕중왕전 성격의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위믹스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위메이드는 오늘(23일) "22일 끝난 KLPGA 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까지 성적으로 위믹스 포인트 상위 20명이 11월 열리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나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예원과 임진희 등이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왕중왕전 성격의 이벤트 대회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위믹스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위메이드는 오늘(23일) "22일 끝난 KLPGA 투어 상상인·한국경제TV 오픈까지 성적으로 위믹스 포인트 상위 20명이 11월 열리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나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11월 18일부터 이틀간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데 22일 기준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 20명과 추천 선수 4명이 출전합니다.
이예원, 임진희, 박민지와 김민별, 황유민, 방신실 등이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얻었습니다.
(사진=위메이드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펜싱' 남현희, 15세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전청조는 누구?
- '마약 의혹' 이선균 "재벌가 3세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
- 갑자기 끊긴 공장 물…범인은 땅 주인 "내 땅 지나가지 마"
- "어른을 때렸으면 책임져"…6살 원생 뺨 때린 유도관장
- X표 친 송은이 "나 아냐"…백종원·이영애도 당한 책 광고
- [뉴스딱] 초과근무 중 맥주 한 잔…SNS '인증샷' 올린 공무원 결국
-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영상, 열흘간 10여 개국서 2천억대 수입
- '특별귀화 1호' 인요한 혁신위원장 "국힘 많이 바뀌어야"
- [뉴스딱] '영감 필요해?' 홍대 곳곳 의문의 카드…학생들 "소름"
- 윤 대통령, 빈 살만과 정상회담…"21조 추가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