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AJ네트웍스, 70억원 규모 자사주 득 결정

김찬미 2023. 10. 23. 1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J네트웍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70억원이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의지도 주주들에게 보이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AJ네트웍스는 지난 8월에도 주주가치 제로를 위해 자사주 156만9536주(약 53억원)을 소각한 바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출처=뉴시스/NEWSIS)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AJ네트웍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70억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024년 4월 23일까지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향후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의지도 주주들에게 보이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AJ네트웍스는 지난 8월에도 주주가치 제로를 위해 자사주 156만9536주(약 53억원)을 소각한 바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