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3억 원대 슈퍼카, 나와 안 맞아 3000만 원 웃돈 받고 팔아”(피식쇼)

서승아 2023. 10. 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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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꼬가 슈퍼카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로꼬는 3억 원대 람보르기니를 보유했던 점이 언급되자 "요즘은 레인지로버 가장 큰 모델을 타고 있다"라며 "군 복무를 끝내고 구입했는데 내 타입이 아니더라. 너무 시끄럽고 조종하기에도 너무 빨랐다. 그래서 지금은 레인지로버를 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로꼬는 "프리미엄이 3000만 원 붙어서 더 비싸게 팔았다"라며 전해 패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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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꼬. (피식대학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로꼬가 슈퍼카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피식대학 제작 웹 예능 ‘피식 쇼’에는 로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꼬는 3억 원대 람보르기니를 보유했던 점이 언급되자 “요즘은 레인지로버 가장 큰 모델을 타고 있다”라며 “군 복무를 끝내고 구입했는데 내 타입이 아니더라. 너무 시끄럽고 조종하기에도 너무 빨랐다. 그래서 지금은 레인지로버를 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로꼬는 “프리미엄이 3000만 원 붙어서 더 비싸게 팔았다”라며 전해 패널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아울러 로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팔로잉이 0명인 이유도 공개됐다. 로꼬는 “사연이 있다. 내가 군대에 있을 때 모두 팔로우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매달 신병이 오지 않나. 그래서 그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꼬는 “사실 나도 부계정이 있다”라며 고백했다. (사진=‘피식대학’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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