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형사 입건… 조만간 경찰 출석할 듯
유가인 기자 2023. 10. 2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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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 씨가 형사 입건으로 피의자 신분이 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입건 전 조사자(내사자)에서 곧바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경찰은 이선균 외 관련자 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으며 5명에 대해서도 여전히 내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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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 씨가 형사 입건으로 피의자 신분이 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입건 전 조사자(내사자)에서 곧바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이에 경찰은 조만간 이 씨를 출석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선균 외 관련자 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으며 5명에 대해서도 여전히 내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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