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 모든 서비스 '베스트 케어'로 통합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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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배송설치부터 상담, 수리 등 전 서비스를 '베스트 케어(BEST Care)'로 통합한다.
제품 배송설치부터 수리, 교체, 상담 등 고객에게 필요한 각각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게 목적이다.
지난 6월에는 구매, 배송, 설치, AS 등 각각 나눠 운영되던 전화 상담 서비스 번호를 하나로 통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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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배송설치부터 상담, 수리 등 전 서비스를 '베스트 케어(BEST Care)'로 통합한다.
'LG전자 베스트 케어' 브랜드는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BEST) 서비스'를 각각의 서비스 분야뿐 아니라 고객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제공(Care)'하겠다는 의미다.
이 브랜드에는 △배송·설치 △전화 상담 △구독 및 유지관리 △냉난방 시스템 유지 보수 서비스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제품 배송설치부터 수리, 교체, 상담 등 고객에게 필요한 각각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게 목적이다.
LG전자는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확산을 위해 최근 서비스 차량 2000대에 브랜드 랩핑을 새로 했다. 지난 6월에는 구매, 배송, 설치, AS 등 각각 나눠 운영되던 전화 상담 서비스 번호를 하나로 통합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종류와 관계없이 전화 한 통으로 상담할 수 있으며, 상담 컨설턴트가 제품 문의부터 AS까지 모든 상담을 응대하는 '통합 상담'을 제공한다.
LG전자 측은 “LG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가장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도록, 고객이 LG전자와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경험하는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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