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오브라이프, 트렌디+힙 동시에 잡았다…독보적 바이브 '시선 집중'

김원겸 기자 2023. 10. 23.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으로 새로운 매력을 공개했다.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의 매거진 버전 단체 콘셉트 사진에서는 홀터넥 니트를 입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뽐낸 막내 하늘을 시작으로 핫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한 나띠, 핑크 컬러의 발레코어 패션과 몽환적 눈빛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뽐낸 쥴리, 붉은 헤어 컬러로 강렬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벨까지 마치 패션 매거진의 커버 모델로 변신한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키스오브라이프 새 앨범 '본 투 비 XX'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S2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으로 새로운 매력을 공개했다.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키스오브라이프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의 매거진 버전 단체 콘셉트 사진에서는 홀터넥 니트를 입고 멋스러운 분위기를 뽐낸 막내 하늘을 시작으로 핫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표현한 나띠, 핑크 컬러의 발레코어 패션과 몽환적 눈빛으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뽐낸 쥴리, 붉은 헤어 컬러로 강렬하면서도 우수에 찬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벨까지 마치 패션 매거진의 커버 모델로 변신한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공개된 '배드'(Bad) 버전을 통해 매혹적인 빌런으로 변신, 강렬한 걸크러시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키스오브라이프는 매거진 버전의 단체 콘셉트 사진으로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데뷔 앨범 '키스 오브 라이프'부터 매거진 형태의 앨범을 발매하며 화보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공개해왔던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앨범에서도 매거진 콘셉트의 스타일을 이어간다. 개인 콘셉트 사진에서도 화보 형태의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본 투 비 XX'를 발표한다.

▲ 키스오브라이프 새 앨범 '본 투 비 XX' 매거진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S2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