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기상박물관, 개관 3주년 맞아 '경성측후소 지진계실' 공개

이재영 2023. 10. 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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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기상청이 서울 종로구 국립기상박물관 개관 3주년을 맞아 오는 31일 서울에서 현대적 지진 감시를 시작한 '경성측후소 지진계실'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경성측후소 지진계실 지진계대. 2023.10.23 [기상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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