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깜찍은 쉽니다"...츠키, 반전의 시크

정영우 2023. 10. 23. 14: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빌리'의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플레이 스퀘어에서 열렸다.

개성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이내믹한 비트와 연출 위에 내가 보는 나 자신의 모습과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 간의 간극을 빌리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빌리'의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플레이 스퀘어에서 열렸다.

츠키는 이날 스쿨룩으로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개성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타이틀곡 '댕! (호커스 포커스)'(DANG! (hocus pocus))는 머리가 '댕' 하고 울릴 때 쓰는 감탄사로,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어느 순간 알고 있던 것에 금이 가고, '나'의 세계가 넓어질 때 나오는 말이다. 

다이내믹한 비트와 연출 위에 내가 보는 나 자신의 모습과 남들이 보는 나의 모습 간의 간극을 빌리만의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인형이 살아있다"

새침한 분위기

"살짝만 웃어도"

러블리 매력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