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부동산 세미나 개최

김정석 기자(jsk@mk.co.kr) 2023. 10.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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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사진제공=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이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23일 유안타증권 영업부는 11월 2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여의도파이낸스타워 13층 지점 세미나실에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의도 재건축 시장 분석 및 부동산 시장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자산컨설팅팀 이승철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유안타 증권 관계자는 “특히 여의도 재개발 부동산 흐름 분석은 물론 반포, 목동, 인천 등 수도권 부동산 전반에 걸친 세심한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영업부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사전 신청한 참가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이 완료된 참가자에게는 문자로 설명회 초청장이 발송된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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