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피의자로 형사입건…드라마 ‘노 웨이 아웃’ 하차

윤승옥 2023. 10. 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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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 지난 8월 영화 '잠(감독 유재선)'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배우 이선균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입건 전 조사자(내사자)에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습니다. 경찰은 이씨에게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전망입니다.

경찰은 이씨 외 관련자 2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 3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 등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수사선상에 오른 재벌가 3세 등 5명은 입건 전 조사(내사) 중입니다.

이씨는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도 물러납니다. 스튜디오 X+U는 23일 "지난주 이선균 측이 하차 뜻을 내비쳤다. 제작사는 소속사와 합의 하에 입장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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