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남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CNU 무료 클리닉 데이' 등

유순상 기자 2023. 10. 23.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는 법학전문대학원과 법률센터, 수의과대학 및 부속동물병원, 충남대병원 및 의과대학,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오는월 31일 대학본부 앞 잔디 광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CNU 무료 클리닉 데이(pro bono clinic day)'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세종·충남 지역민과 충남대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법률서비스, 헬스케어, 펫케어가 현장접수(현장 QR코드 대기번호)와 현장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는 법학전문대학원과 법률센터, 수의과대학 및 부속동물병원, 충남대병원 및 의과대학,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오는월 31일 대학본부 앞 잔디 광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CNU 무료 클리닉 데이(pro bono clinic day)’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세종·충남 지역민과 충남대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법률서비스, 헬스케어, 펫케어가 현장접수(현장 QR코드 대기번호)와 현장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각 기관 개별적으로 무료로 법률과 건강, 반려동물상담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에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 접근성을 높이고, 서비스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충남대 수교 140주년 기념 ‘한국과 독일의 그림책 만남’

행사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대학교는 독일어문화권연구소가 한·독 수교 140주년을 기념, 내달 3일까지 ‘한국과 독일의 그림책 만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한 독일대사관 후원을 받아 ▲한·독 그림책 전시회 ▲‘그림책 매체에 대한 문학적 접근’ 특강 ▲연계 워크숍으로 구성했다.

희망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