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식품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손가락 절단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22일) 오전 10시쯤 경기 양주시 고암동의 식품공장에서 일하던 60대 노동자 A씨가 식품 운송 기계에 손이 끼였습니다.

이 사고로 A 씨의 왼쪽 엄지가 절단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잘린 손가락을 확보해 응급처치한 뒤 A 씨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A 씨는 기계 안쪽으로 손을 넣었다가 기계가 갑자기 작동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