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마약 혐의’ 이선균 내사자→피의자로 전환
이종일 2023. 10. 23. 13:42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마약을 투약한 혐의가 있는 배우 이선균씨(48)가 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됐다.
인천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이선균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종일 (apple22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억5천’ 각서 쓰고도 불륜…끝은 애꿎은 죽음이었다 [그해 오늘]
- 이선균 측 "전혜진 150억 건물 매각, '마약 협박'과 관련 없어"
- 도로에 눈 뜬 채 기절한 시민…하굣길 중학생들이 구해
- ‘압구정 박스녀’ 이번엔 홍대로…“경찰 제지, 미안해요”
- 어트랙트, 피프티 피프티 3인 전속계약 해지 통보
- 아파트서 母子에 흉기 휘두른 후 투신한 60대
- “20대 직원, 어렵다고요? 사춘기 아이 다루듯 해보세요”[2023 W페스타]
- “차 4대 밀렸는데” 외길에 주차해버린 부부…경찰 수사 중
- “일본 실종 윤세준과 비슷해” 소식에 들썩...정말일까
- 제롬♥베니타→리키♥하림, 현실 동거 끝…'돌싱글즈4', 최종 커플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