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亞 팬미팅투어 'Dear. My With' 성료…“여러분은 행운이자 사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종석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마무리, 차기 행보를 향한 준비에 들어간다.
23일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이종석이 최근 호치민 공연을 끝으로 2023 팬미팅투어 'Dear. My With'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종석의 2023 팬미팅투어 'Dear. My With'는 지난 7월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자카르타, 두바이, 방콕, 서울을 거쳐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마카오, 호치민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종석이 아시아 팬들과의 만남을 마무리, 차기 행보를 향한 준비에 들어간다.
23일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이종석이 최근 호치민 공연을 끝으로 2023 팬미팅투어 'Dear. My With'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종석의 2023 팬미팅투어 'Dear. My With'는 지난 7월 홍콩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자카르타, 두바이, 방콕, 서울을 거쳐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마카오, 호치민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펼쳐졌다.
이번 팬미팅 투어에서는 4년만에 직접 만나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준비한 이종석의 다채로운 매력무대들이 대거 펼쳐졌다.
투어 피날레 격인 호치민 공연에서는 이러한 노력들이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공연간 이종석은 부석순의 '파이팅 해야지'와 디오의 '괜찮아도 괜찮아' 무대 등의 깜짝 공연선물은 물론, 팬미팅 비하인드 토크부터 베스트드레서 선정, 게임 등의 다양한 소통이벤트를 통해 직접 인사를 나누며 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남겼다.
팬들은 이러한 이종석의 노력에 마음을 담은 스페셜 영상, 슬로건 이벤트로 화답했다.
이종석은 “이렇게 같이 웃으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호치민에서 투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여러분은 저에게 가장 큰 행운이자 사랑이다. 감사드린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종석은 로운 작품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차대산 케이뱅크 CIO “서비스·기술 넘나드는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김봉규 지크립토 전무 “토크노믹스, 블록체인 기반 新금융 생태계
- 대웅제약, 차세대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쑥쑥
- 의료기관 통합 평가체계 구축…유사·중복 평가 묶어 효율화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윤창현 코스콤 대표 “금융분야 AI 응용, 목표 수준 95%까지 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