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에어서울,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2023. 10. 23. 13:10
[헤럴드경제(인천공항)=이상섭 기자] 에어서울이 IPX(구 라인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브라운'과 '미니니(minini)'를 공항 및 기내 등에서 활용해 등 MZ세대 여행객 공략에 나선 가운데 23일 오전 직원과 이용객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에어서울 체크인카운터에서 IPX 캐릭터 굿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황하나·한서희 전혀 몰라…아내 강남 건물매각은 관련없어”
- [영상] “우리는 못 빼” 외길서 차 버리고 떠난 부부…누리꾼들 ‘공분’ [여車저車]
- 황정음 '이혼 위기'서 재결합한 이유…"마음 아직 남아서"
- “빛과 소금처럼”…제빵사 꿈꾸던 23세, 6명 살리고 하늘로
- 개그맨 양세형, 100억대 건물주 됐다…홍대 인근 빌딩 매입
- ‘압구정 박스녀’ 이번엔 홍대에 등장…경찰까지 출동
- '펜싱' 남현희, 15세 연하 재벌 3세와 재혼…이혼 두달 만
- 백종원·이영애·송은이도 당했다…“저 아니에요” ‘발끈’한 이유
- '500억 자산설' 김종민 알고보니…"사기로 전재산 잃었다"
- 전소민, 6년만에 '런닝맨' 하차 "연기 활동 위한 재충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