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안영미, 산후 탈모에 머리카락 싹둑 “속 시원하다”

장예솔 2023. 10. 23.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안영미가 산후 탈모로 인해 쇼트커트로 변신했다.

안영미는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고~ 속이 다 시원~허닷 #머리 자른 날 #산후 탈모 #못 기르것다 #못 기르것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간 기르던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영미는 산후 탈모로 인해 쇼트커트를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영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산후 탈모로 인해 쇼트커트로 변신했다.

안영미는 10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이고~ 속이 다 시원~허닷 #머리 자른 날 #산후 탈모 #못 기르것다 #못 기르것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간 기르던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영미는 산후 탈모로 인해 쇼트커트를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는 쇼트커트로 변신하는 과정을 공개하기도.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인 안영미는 "말 걸까 봐 조마조마했었다능. 앞만 보며 땡큐만 사천 번 한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다.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던 안영미는 지난 7월 미국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안영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