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109억 건물주 됐다…홍대 인근 5층 빌딩 매입
2023. 10. 2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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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빌딩을 매입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양세형은 홍대 인근 빌딩을 109억원에 매입했다.
양세형은 지난 7월 계약을 마치고, 9월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양세형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양세형이 최근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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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학교 인근 빌딩을 매입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양세형은 홍대 인근 빌딩을 109억원에 매입했다. 양세형은 지난 7월 계약을 마치고, 9월 잔금을 치러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
이와 관련 양세형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양세형이 최근 홍익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해당 빌딩은 지하1층~지상5층 근린생활시설로,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한편 양세형은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MBC ‘구해줘! 홈즈’, MBN ‘불타는 장미단’ 등에 출연 중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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