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의혹’ 이선균, 결국 ‘노 웨이 아웃’서 하차...“촬영은 예정대로 진행”(공식입장)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10. 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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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한다.

'노 웨이 아웃' 측은 23일 MBN스타에 "지난주 이선균 배우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하였다.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연기되지 않았다"라고 알렸다.

지난 주 이선균의 첫 촬영이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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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하차,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한다. 사진=DB
이선균, 결국...
‘노 웨이 아웃’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한다.

‘노 웨이 아웃’ 측은 23일 MBN스타에 “지난주 이선균 배우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하였다.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연기되지 않았다”라고 알렸다.

‘노 웨이 아웃’은 최근 크랭크인한 드라마다. 지난 주 이선균의 첫 촬영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터진 마약 스캔들로 촬영이 취소된 바 있다.

▶ ‘노 웨이 아웃’ 공식입장 전문
지난주 이선균 배우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습니다.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하였습니다.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연기되지 않습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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