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서울시교육청 자체 캐릭터 탄생…홍보 이모티콘으로 활용
서혜림 2023. 10. 23. 12:00
▲ 서울시교육청은 자체 CI를 이용해 서울교육을 대표하는 캐릭터 2종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메인 캐릭터는 활동적이고 순수한 성격의 '자라나'로 중·고교생 역할을 맡았다. 서브 캐릭터는 통통 튀는 밝은 성격의 '열리미'로 유·초교생 역할을 맡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캐릭터를 활용해 서울 교육 정책을 홍보하는 이모티콘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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