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류이서 껌딱지 맞네 “분리불안 겪는 중”(김창옥쇼)

서승아 2023. 10.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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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아내와의 분리불안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 리부트'에서는 '내 남편을 혼내주세요'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아내 류이서는 "배고플 때 예민하고 밥 먹고 나면 업되는 게 아이 같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아내 껌딱지로 유명하다는 말이 언급되자 "뭘 하든 같이, 함께 하는 걸 좋아한다. 분리불안처럼 없으면 이상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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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전진. (tvN 김창옥쇼 리부트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아내와의 분리불안증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김창옥쇼 리부트’에서는 ‘내 남편을 혼내주세요’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졌다.

이날 전진은 사랑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아내 류이서는 “배고플 때 예민하고 밥 먹고 나면 업되는 게 아이 같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아내 껌딱지로 유명하다는 말이 언급되자 “뭘 하든 같이, 함께 하는 걸 좋아한다. 분리불안처럼 없으면 이상하다”라고 답했다. (사진=tvN ‘김창옥쇼 리부트’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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