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오세훈 "내년 초 기후동행카드 시범 운영…하반기 본격 시작"
임한별 기자 2023. 10. 23. 11:38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국회 국토위원회, 2023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 피감기관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녀년 1월부터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 가계부담 덜어주는 저탄소 교통복지 정책인 기후동행카드 시범사업을 시작 한다"고 전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Z시세] "우리 동네엔 왜 없지?"… 공중전화부스의 변신 - 머니S
- 마약 의혹 황하나의 과거 발언 조명… "정말 안할 자신 있다" - 머니S
- "친구와 무빙 같이 못보네" 디즈니플러스, 아이디 공유 금지 - 머니S
- '찬또배기' 이찬원, 아이돌 사이에 빛났다… 88주 평점 랭킹 '톱2' - 머니S
- "욕실에서 옷 던지면 빨래통에 쏙" 이지혜, 수원 80평 친구 집 방문 - 머니S
- 유아인 이어 이선균까지?… 마약 스캔들, 연예계 '초비상' - 머니S
- 사인 거부 논란… 기안84, 마라톤 중 통증 호소? - 머니S
- 황정음, ♥이영돈과 재결합… ○○○ 때문이었다? - 머니S
- "500만원이 없어서"… 혜은이, 빚 때문에 母 집도 뺏겼다? - 머니S
- '이두나!' 수지,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미모...예쁨 한도초과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