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먹자골목에서 성매매 전단지 뿌린 5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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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국대 주변 먹자골목에서 불법 성매매 전단지를 뿌린 유흥업소 직원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청소년 보호법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2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15일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성매매 광고 전단지를 나눠주다가 잠복해있던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건대 유흥거리 환경개선 사업을 벌였고, 일대에서 불법 전단지를 나눠준 4명을 추가로 검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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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국대 주변 먹자골목에서 불법 성매매 전단지를 뿌린 유흥업소 직원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청소년 보호법과 성폭력 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 강남 유흥업소 실장 2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15일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성매매 광고 전단지를 나눠주다가 잠복해있던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부터 건대 유흥거리 환경개선 사업을 벌였고, 일대에서 불법 전단지를 나눠준 4명을 추가로 검거하기도 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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