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남악점,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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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남악점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3일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남악점은 지난 19일 무안소방서와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한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4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남악점 직원들과 소방대원들은 무안군의 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활동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전기밥솥, 밥상,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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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남악점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3일 롯데아울렛에 따르면 남악점은 지난 19일 무안소방서와 함께 지난해부터 진행한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 4번째 활동을 진행했다.
남악점 직원들과 소방대원들은 무안군의 한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활동과 함께 생활에 필요한 전기밥솥, 밥상,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남악점은 지난달 추석을 앞두고 지역 한부모 가정 60가구에 생필품 세트를 기부했고, 앞선 8월엔 목포이랜드복지관을 방문해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선풍기를 기부했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도 전남서부보훈지청을 찾아 여름 이불패드 세트를 전달했다.
김광희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사랑 나눔 활동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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